폐전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진료 5월 18일 MRI를 찍고 19일 대략적인 현재 상황(허벅지 뒤쪽에 육종암이고 오른쪽 서혜부에 림프 전이 가 있다.)에 대해 듣고 바로 원자력 병원에 예약을 진행했다. 그리고 20일 진료 예약을 했다. 당시 내가 맘에 드는 관상은 원자력 병원 정형외과 송원석 과장님이었다. 다른 분도 많이 얘기하던데 난 송 과장님이 제일 맘에 들었다. 약간 냉정하지만 꼼꼼할 거 같고 무엇보다 칼 잘 쓰게 생기셨다. 그래서 그분을 나의 주치의로 임명하고 진료 예약을 했다. 그리고 20일 휴가를 내고 진료를 하러 갔다. 처음 병원에 가서 대구에서 찍은 MRI 자료를 업로드하고 진료실 앞에서 기다리다 들어갔더니 혼자 왔냐고 물으신다. 그래서 혼자 왔다고 하니 몇 가지 검사를 더 하자고 하신다. 아마 폐 CT 검사를 했던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