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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Things!/​Table & Taste

일요일 식단 Feat.파리바게트

난 2도 5촌 생활을 한다. 난 25년 6월 희망퇴직을 하고 백수로 지내다 1인 기업으로 간단한 기술 컨설팅, 시장 조사, 디자인 커 선팅, 해외 시장조사 등 내가 예전 직장 다니며 했던 업무 위주로 프리랜서처럼 일하고 있다. 아내는 교사로 현직에 있고  그래서 시내 아파트에 살고 있다. 평일에는 경주 인근(산 중턱, 바다가 보일까 말까 한 위치)에 몇 년 전 직은 작은 주택에서 생활하며 운동, 자연치유(맨발걷기, 바닷가 걷기 등)도 가끔 바이크라이딩을 하고 바이올린을 배우러 다니고 주2회 휘트니스 센터를 다닌다. 그리고 가끔 주변 사업하는 후배들, 관련업종 지인들, 예전 관계된 회사에서 컨설팅 문의가 오면 간단한 업무 처리를 해주고 있다. 그리다 토요일 오전이면 아내가 사는 아파트로 내려가 같이 주말을 보내며 가끔 외식도 하고 쇼핑, 장도 보고한다.

 

지난주 점심은 치킨 샐러드, 오트그레인깜바뉴, 달걀 프라이 2개, 삶은 달걀 2개, 샐러드에 추가로 브로콜리 찜, 그리고 히포크라테스 퓨레, 그리고 페리에 탄산수와 스타벅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곁들였다. 난 달걀 프라이를 하면 서니 사이드업으로 한다. 그런데 아내는 싫어해서 어버이지로 요리한다. 난 노른자를 빵에 발라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아내의 입맛은 그게 아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내 입맛에 맞게 어버이지로 하여 안 익은 노른자를 겨우 발라내 빵에 바르고 발사믹 소스에 살짝 찍어 먹는다.  샐러드와 빵은 파리바게뜨에서 배달 주문하였고 죄책감을 지우기 위해 브로콜리를 곁들이고 병아리콩 추가, 그리고 내가 항상 식사때 먹는 히포크라테스 퓨레를 먹었다.

 

[AI Comment]

제공해주신 사진 속 아침 식단은 영양 균형과 구성 면에서 아주 훌륭합니다. 주요 영양소별로 나누어 평가해 드릴게요.

1. 영양 구성 평가

  • 단백질: 치킨 커틀릿(혹은 텐더), 달걀 프라이, 삶은 달걀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백질 섭취량이 매우 충분합니다. 근육 유지와 포만감 형성에 아주 좋습니다.
  • 식이섬유 및 비타민: 양상추,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옥수수, 올리브 등 채소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특히 브로콜리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다양한 색깔의 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하게 해줍니다.
  • 탄수화물: 통곡물이나 견과류가 박힌 호밀빵(혹은 깜빠뉴) 계열로 보입니다. 정제된 흰 빵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침 식사로 적합합니다.
  • 지방: 드레싱으로 사용하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은 신의 한 수입니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 지방산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채소 속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습니다.

2. 장점

  • 조리 방식의 조화: 튀긴 형태의 치킨이 있지만, 나머지 재료들이 대부분 신선한 채소와 삶거나 구운 달걀 위주라 전체적인 칼로리 밸런스가 잘 잡혀 있습니다.
  • 포만감 유지: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중이 높아 점심시간까지 허기지지 않고 에너지를 유지하기 좋은 식단입니다.

3. 더 건강하게 즐기는 팁

  • 나트륨 조절: 치킨 자체에 간이 되어 있고 블랙 올리브도 짭짤한 편입니다. 발사믹 식초의 양을 조절하여 전체적인 나트륨 섭취를 살짝 신경 써주시면 완벽합니다.
  • 견과류 추가: 이미 샐러드에 슬라이스 아몬드가 보입니다. 이처럼 견과류를 곁들이는 습관은 두뇌 회전이 필요한 아침에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전체적으로 색감, 맛, 영양을 모두 잡은 정성스러운 아침 식사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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