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jae sung 2026. 3. 27. 21:09

나는 2019년 3월 암빼곤 항상 건강했다고 자부한다. 

그때가 48세였는데 40대 중후반 남성 직장인이 다들 갖고 있는 정도의 질환만 있었다. 키가 178인데 몸무게가 78~83정도 유지했고, 토요일엔 자전거도 타고, 한달에 2~3번 골프치러 다니고 주말부부를 했기 때문에 특별한 일 없으면 서울에서 울산으로 매주말 왔다갔다 했다. 혈압도 약먹기 아까운 수치(130/90), 혈당도 110정도, 건강검진하면 위에 만성위염 있고, 대장내시경 하면 용종 하나정도 있어서 떼어 내고 365일중 360일정도 술을 마셨다. 안마시는 5일은 전날 너~~~~무 많이 마셔 도저히 못마시는 날 5일정도 빼고 매일 술을 마셨고 다음날 8시까지 출근해서 일했다.(우리 회사가 예전엔 7/4제 였는데 언젠가 부터 8/5제로 바뀌었다.)

 

그런데 암 수술/항암 이후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왔다.먼저 술을 끊었고 몸무게도 75kg정도 유지하니 혈압도 완전 정상(115/70), 혈당도 100이하로 떨어졌다. 정말 암빼곤 아픈곳이 하나도 없었다.

 

그럼 암환자의 아침식사는 어떻게 할까? 

난 아침은 철저하게 건강식으로 먹으려 노력한다. 브로콜리가 몸에 좋다고 아무리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사실 나이 들어서도 브로콜리를 먹기가 쉽지는 않다. 맛이 없고 먹기 싫다. 삶은 브로콜리는 더욱이 먹기 싫어서 난 주로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구워서 먹는다. 가끔 두부가 있으면 두부도 같이 살짝 구워서 접시 밑에 깐다. 그리고 파프리카, 토마토, 하루견과 한봉지에 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발사믹 소스를 조금 뿌린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두유와 낫또를 먹고 히포크라테스 퓨레를 먹고 마지막으로 입가심겸 유기농 야채수를 마신다. (모든 식재료는 가능한 자연드림에서 유기농으로 구입합니다.)

 

 

[AI Comment]

사진 속 아침 식사는 항암 및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영양소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입니다.

​1. 주요 구성 및 영양적 장점

  • 브로콜리와 토마토: 강력한 항암 성분인 설포라판(브로콜리)과 라이코펜(토마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는 살짝 익히거나 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더 높아집니다.
  • 낫또와 고단백 두유: 암 환자에게 필수적인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입니다. 특히 낫또의 나토키나아제는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며, 발효 식품으로서 장 건강(면역력의 핵심)을 돕습니다.
  • 견과류와 파프리카: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염증 완화와 면역 조절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히포크라테스 퓨레: 채소를 고아 만든 형태로 소화 흡수율을 높여 위장에 부담을 줄이면서 영양을 공급하기 좋습니다.

​2. 보완하면 좋은 점

  • 복합 탄수화물 추가: 현재 식단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입니다.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현미밥 한 공기나 통곡물 빵 한 조각 정도를 곁들이면 체력 유지에 더 효과적입니다.
  • 지방 흡수율: 샐러드에 들기름이나 올리브유를 살짝 곁들이면 지용성 비타민(A, D, E, K)의 흡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낫또에 포함된 생들기름이 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공식품을 최소화하고 원물 중심의 깨끗한 식단이라 매우 훌륭합니다. 컨디션에 따라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채소를 데치거나 더 잘게 썰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